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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2017 찾아가는 복지서울' 우수구 선정취약계층 소득증대, 편의지원 등 평가
김재영 | 작성시간 2017.11.15 17:57
사회복지공무원 찾동 워크숍(사진=마포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7년 찾아가는 복지서울’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평가 결과, 우수구로 선정됐다.

15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업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주요 희망복지 분야와 취약계층의 소득증대 및 편의지원 등에 대한 종합사항을 평가하는 것으로 구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돼 인센티브 5210만 원을 확보한다.

평가항목은 복지 전달체계 개편 및 시책추진 참여, 희망온돌 사업,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추진, 노인 소득 증대 도모 및 노인 여가문화 인프라 개선, 장애인 소득 증대 등 2개 분야, 8개 항목, 13개 지표, 23개 세부지표로 이루어졌다.

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2단계 시행을 통해 복지전달체계를 개편하고 사례관리,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통장사업, 위기가정 발굴 및 사각지대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경로당 활성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7월, 16개 전 동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중심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복지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평가 기간 중 주민과 통합사례관리사,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공무원이 함께 발로 뛰어 위기가정 63,931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관내 기업, 병원 등 민간복지자원과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가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877가구와 서울형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00가구를 선정했다.

아울러, 213건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구청 내 각 부서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5억700만 원의 구매실적을 거두었으며 주민과 소통하는 개방형 경로당 운영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외에도 저소득 가구 자녀들의 교육 자금 마련을 돕는 ‘꿈나래 통장’,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과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도 적극 추진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서울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올린 것은 함께 꿈꾸는 복지마포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직원들과 주민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위기의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도록 체감온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영  jhs1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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