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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ICT산업 발전 전문가 워크숍 가져ICT융복합 사업 발굴 논의
강채은 | 작성시간 2017.12.08 16:37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도는 7일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ICT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ICT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산·연 전문가 워크숍을 가졌다.

8일 도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중앙부처 4차산업혁명 추진동향과 전북도 및 유관기관들이 추진하는 ICT사업정보 공유, ICT분야 비젼 제시 및 방향을 설정, 전북형 ICT융복합사업 발굴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 모색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박종오 전남대 교수로부터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기본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도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ICT분야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의 정보화사업추진계획, 지능정보 데이터기반 미래농업 플랫폼 구축, 귀농·귀촌 서비스모델 빅데이터 분석사업과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김순태 전북대학교 교수의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적용 전략'이란 주제강연과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를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설명한 추진사업을 바탕으로, 도의 ICT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경쟁력이 있고 역점적으로 추진 가능한 전북형 ICT융복합사업 발굴과 4차 산업혁명 관련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아울러, 송관호 도 ICT발전협의회의 의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향후 도의 발전적인 ICT정책추진을 위한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최병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민·관·산·연 ICT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와 역량이 결집돼 도의 ICT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의 ICT분야 사업 활성화는 물론 ICT사업의 성과창출을 위해 도내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민·관·산·연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정보공유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채은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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