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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등 16개국 외교장관, 벤쿠버서 북핵압박·한반도 안보 논의
안상태 | 작성시간 2018.01.12 07:45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외교부 캡쳐)

[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는 15∼16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한반도 안보와 안정을 주제로 하는 16개국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이번 회의는 북한의 위험하고 불법적인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항해 국제사회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전 세계 여러 나라를 한 자리에 모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는 한반도의 확실하고 영속적인 비핵화를 보장하기 위한 방향으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진전시키는 데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도 15일 열리는 장관급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안상태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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