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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정의용 미·중·일·러 방문 후 설명할 자리 마련돼야"
최석구 | 작성시간 2018.03.12 10:05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동양뉴스통신] 최석구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방북·방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방문 이후 정의용 안보실장이 여야에 관련 내용을 설명할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북미 두 정상의 벼락같은 정상회담은 두 정상이 직접 만나는 역사적 순간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당도 냉정한 얼음장 위에서 내려와 역사적 대전환을 직시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남북 정상회담 지원특위 구성키로 했는데 한반도 명운을 가를 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국회의 역할도 중요하다. 국회도 남북정상회담 지원을 위한 특위 구성을 야당에게 제안한다”라고 덧붙였다.

최석구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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