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8.9.26 수 11:34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경제 서울
삼성물산, 인도네시아 복합화력 공사 수주
김재하 | 작성시간 2018.03.16 09:12
(삼성물산 제공)

[동양뉴스통신] 김재하 기자 =삼성물산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발주처인 특수목적법인(SPC) 자와 사투 파워(Jawa Satu Power. 이하 JSP)와 복합 화력발전 건설 프로젝트의 EPC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주기기 담당인 GE Power, 현지 업체인 PT Meindo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사를 수주했다.

전체 공사 금액은 한화 약 1조 원으로, 삼성물산 지분은 전체 금액 중 절반을 약간 넘는 5100억 원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칠라마야(Cilamaya) 지역에 1760메가와트(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이거나 건설 중인 발전소 중 최대 규모로, 준공 후 최대 110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는 이달 시작해 2021년 9월에 준공 예정이다.

2015년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표한 3만5000메가와트 규모 국가전력 확충 계획의 중요한 공사 중 하나인 자와-원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삼성물산은 인도네시아에서 1989년 제일제당 공장 공사를 시작으로 라자왈리 빌딩, 무아라따와르 가스터빈 발전소, IFC2 빌딩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특히 무아라따와르 발전소는 당시 인도네시아 전력청(PLN)이 발주한 공사 중 처음으로 공기 단축을 실현했으며 준공 때까지 무재해를 달성해 인도네시아 부통령으로부터 안전 관리 대상을 수상했다.

김재하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95(만년동 리더스타운 C동 403호)  |  대표전화 : 042)482-5599  |  팩스 : 042)483-9797  |  이메일 : dynewsk@naver.com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이사 : 정병천  |  편집인 : 정효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 Copyright © 2011 - 2018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