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8.9.26 수 11:34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경제 서울
서울전자상거래센터, 소비자보호 토론회 개최플랫폼 사업자 책임·역할, 관련법 한계 등 발제
김혁원 | 작성시간 2018.03.16 09:58
(포스터=서울전자상거래센터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1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18 세계 소비자 권리의 날-Making Digital Marketplaces Fairer’을 맞아 관련 학계와 주요 플랫폼 사업자, 전문가들과 토론회를 개최한다.

센터에 따르면, 전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78조2273억 원이며, 그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47조8360억 원으로 온라인 쇼핑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54.2%에서 전년 61.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모바일 커머스는 모바일 기기 이용 확산, 간편결제·인앱(In-App)결제 등 결제의 편리성이 확보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 사업자는 성장과 판매에만 급급할 뿐 소비자 문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어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시간이 지날수록 온라인 쇼핑 업종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등 온라인 쇼핑 환경이 빠르게 급변하는 만큼 관련법과 제도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소비자 피해구제의 한계가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과 역할, 관련법의 한계에 대해 최경진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며 좌장으로는 강정화 회장이 맡는다.

토론자로는 이병준 교수(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음잔디 과장(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과), 백대용 변호사(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 이병규 차장(네이버 사업정책실), 이현재 이사(배달의 민족), 구경태 팀장(한국소비자원 거래조사팀) 등이 참여한다.

정지연 시 전자상거래센터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급변하는 모바일커머스 환경 속에서 플랫폼 사업자의 공정 경쟁 유도, 소비자 보호 책임 강화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효과적인 소비자 피해구제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혁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95(만년동 리더스타운 C동 403호)  |  대표전화 : 042)482-5599  |  팩스 : 042)483-9797  |  이메일 : dynewsk@naver.com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이사 : 정병천  |  편집인 : 정효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 Copyright © 2011 - 2018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