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8.4.23 월 10:45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경제 충북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 다소 상승주요 외식비 전년 동월 대비 김밥·자장면 등 상승
정수명 | 작성시간 2018.04.16 07:14
(한국소비자원 제공)

[동양뉴스통신] 정수명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어묵·즉석밥·콜라 등의 가격이 전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지난 2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어묵(5.3%)·즉석밥(4.0%)·콜라(3.2%)·소주(2.9%) 등 13개였으며, 하락한 품목은 두부(-6.5%)·된장(-4.6%)·컵라면(-2.8%) 등 13개였다.

치즈·케첩 등 4개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과 비교했을 때에는 즉석밥(5.6%)·국수(3.2%)·라면(2.9%)·밀가루(2.9%) 등 ‘곡물가공품’과 설탕(7.4%)·간장(4.5%)·케첩(2.5%) 등 ‘조미료류’가 주로 상승했고, 두부(-33.3%)·냉동만두(-15.1%)·햄(-4.7%)·오렌지주스(-3.4%)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평균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11만6015원)가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261원), SSM(12만4677원), 백화점(13만1801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0%, SSM보다 6.9%, 전통시장보다 1.9%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통업태별 가격차가 가장 컸던 품목은 두부였으며, 최고·최저가간 44.0%의 가격차를 보였으며, 이어 시리얼(37.0%), 생수(32.9%), 설탕(30.0%) 등의 순으로 가격차가 컸다.

한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요 외식비 추이를 살펴본 결과, 조사대상 8개 품목 모두 지난해 3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5.9%)이 가장 많이 상승했고, 다음으로 자장면(4.0%), 삼겹살(200g 환산, 3.5%), 비빔밥(3.5%), 칼국수(3.2%), 냉면(3.2%), 삼계탕(3.1%), 김치찌개백반(2.4%) 순이었다.

김밥·자장면은 지난해 3월 이후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며, 삼겹살은 지난해 3월부터 가격이 계속 상승하다가 지난달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난달과 비교했을 때에는 칼국수(1.0%)·김치찌개백반(0.6%)·냉면(0.5%)·김밥(0.5%)·비빔밥(0.5%)·자장면(0.3%)·삼계탕(0.2%)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삼겹살(-0.2%)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www.price.go.kr)’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정수명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명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95(만년동 리더스타운 C동 403호)  |  대표전화 : 042)482-5599  |  팩스 : 042)483-9797  |  이메일 : dynewsk@naver.com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이사 : 정병천  |  편집인 : 정효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 Copyright © 2011 - 2018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