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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 TV 영상콘텐츠 개방외국인 이용자용 글로벌 콘텐츠 제공
한규림 | 작성시간 2018.05.15 13:21
(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통신] 한규림 기자=부산시는 인터넷방송 바다TV(badatv.busan.go.kr)가 자체 제작한 영상콘텐츠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무료로 개방하는 콘텐츠는 3700여 편으로, 시정영상뉴스를 비롯해 명소·맛 등 부산의 매력을 담은 문화관광 콘텐츠, 부산기네스 등 각종 진기록 영상, 시민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 정보 등 다양하다.

특히, 1800여 편에 달하는 시정영상뉴스는 첫 방영을 시작한 1996년 5월부터 현재까지, 최근 20여 년 간의 역사를 총망라한 영상기록물로써 가치가 높다.

무료 개방 콘텐츠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제도(Korea Open Goverment) 규정을 준수해 활용하면 되고, 출처를 표시해야 하며 변형 등 2차적 작성은 금지된다.

단, 비영리 목적으로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별도의 허락을 받으면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청각장애 이용자를 위해서는 시정영상뉴스와 주요 생방송 콘텐츠에 수화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고 시각장애 이용자를 위한 화면해설콘텐츠도 별도로 제작, 방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이용자용 글로벌 콘텐츠(영어, 중국어, 일어 자막 삽입)도 440여 편 제공하고 있다.

김정렴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인터넷방송 콘텐츠 무료개방이 영상콘텐츠의 공공적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공유·확산을 통해 부산 홍보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인터넷방송 콘텐츠 무료개방 서비스를 ‘시민이 주인인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수립·추진하는 ‘부산시 시정혁신 실행계획’의 세부실행과제로 선정·추진한다.

한규림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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