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동양뉴스통신]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4일 오후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수료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아버지교육 심화과정’수료식을 가졌다.
지난달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남도교육청과 연계해 진행됐다.
박인숙 창원시 여성보육과장은 “경남교육청과의 연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아버지교육 심화과정 교육이 좋은 성과를 나타냄에 따라 내년에도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