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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최도순 | 작성시간 2018.06.12 10:04
종합계획도(서귀포시청 제공)

[제주=동양뉴스통신] 최도순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2016년 농식품부 공모 선정되어 기본계획 추진 중인 남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PM단 회의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는 등 마무리 단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남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남원리 마을을 거점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 80억 원으로 지난해~2021년까지 다목적 드림센터(30억), 주차환경개선사업(21억), 가로경관개선사업(7억), 지역역량강화사업 등(10억), 실시설계 예비비 등(11억) 으로 계획됐다.

지역주민, 전문가, 행정이 공동으로 지난 1년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 100인 토론회 등 절차를 완료했다.

핵심사업인 다목적 드림센터는 옛 오일장 부지인 남원리 84-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020㎡로 어린이 꿈키움센터, 체육 여가시설, 학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사업에서는 기존 용역업체 중심의 사업계획 수립방식을 탈피하고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계획 수립과 사업시행을 위해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PM(project manager)단을 위촉해 사업계획에 대해 수시로 자문 하는 등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PM단 회의 및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농식품부 중앙계획자문단에 대한 의견에 대해 전체적으로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토록 자문했으며, 기본계획서 작성을 위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세밀하게 검토했고, 특히 제주와 육지부의 농촌개념 차이에 대해 중앙계획자문단이 이해할 수 있도록 타당한 논리의 필요성을 자문했다.

추진위원회에서는 다목적드림센터 건립에 따라 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에 대해서 기본계획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주었다.

또한 남원초등학교 동쪽 주차장 매입부지 및 가로경관사업에 대해 추진위원회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상호 협조해 사업 추진키로 논의했다.

시는 “기본계획 승인 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대면 협의를 위해 오는 15일 PM단, 계획수립자, 추진위원회, 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농식품부에 참석해, 중앙계획자문단의 자문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피력해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상반기 내 기본계획 마무리 및 승인고시를 통해 하반기에는 주차장 토지매입, 실시 설계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본계획 이후 절차인 시행계획협의를 도 관련부서와 연말 협의 완료해 내년부터는 다목적드림센터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도순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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