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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中 베이징국제관광박람회 참가 홍보관 운영베이징 지역 중국 관광객, 여행업체 대상 지역 인지도 제고
강채은 | 작성시간 2018.06.14 15:52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도는 오는 15~1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베이징국제관광박람회(2018 BITE)에 참가해 전북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베이징 지역의 중국 관광객과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전북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북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

도는 중국 개별 여행객에게 가을 단풍, 겨울 설경, 한옥마을 등 아름답고 멋스러운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전북투어패스, 외국인 전용 서울~전주 관광버스 등 전북관광의 편리성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전북관광을 중국어로 소개하는 웨이보 채널을 활용한 SNS 팔로우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편, 현지 중국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전북관광의 메리트와 전라북도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설명하는 세일즈콜도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 홍보활동을 통해 전북을 알게 된 중국 관광객이 하반기에 단풍여행, 설경여행 등을 위한 방문을 유도하고, 최근 중국의 금한령이 완화돼가는 추세에 맞춰 중국 관광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지난해 11월에 베이징·산둥 지역에서, 지난달에 충칭·우한 지역에서 사드(THAAD) 갈등 여파로 금지됐던 한국 단체 관광을 부분 해제했다.

강채은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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