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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응봉근린공원서 힐링숲 프로그램 운영음이온, 피톤치드 등 치유 성분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김재영 | 작성시간 2018.06.14 17:17
(사진=중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중구는 오는 10월 말까지 월~수요일, 토·일요일 주5회 응봉근린공원(신당동 산36) 내에 있는 쌈지공원에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하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산림치유는 숲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 치유 성분을 받으며 각종 신체활동과 명상으로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주요 산림치유지도사의 인도로 맨발걷기, 건강스트레칭, 호흡명상 등을 체험하고, 숲놀이나 건강수다와 같은 순서도 있어 참가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을 돕는다.

월요일에는 여성만을 위한 ‘나를 만드는 숲’ 화·수·토요일에는 성인 대상의 ‘활력충전 도시탈출’ 일요일에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가족사랑, 가족건강 뿜뿜’ 등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구는 매회 15명 내에서 최소 4명 이상 모이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원하는 프로그램 시작 2일 전까지 시 공공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하거나 구 공원녹지과(3396-5863)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응봉근린공원이 힐링숲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행한 재정비로 이루어졌으며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며 새 단장을 추진했다.

황톳길과 황토볼 풀장을 신설했으며 매봉산 정상에 무질서하게 늘어서있던 운동기구는 제거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파고라형 종합운동기구를 설치했다.

특히, 황톳길은 매봉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황톳길은 맨발에 닿는 황토의 감촉과 흙냄새를 맡을 수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돕고 몸에 좋은 원적외선이 풍부한 황토볼 풀장까지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는 꽃백합, 배초향, 꽃범의 꼬리, 아스터 등 25개종 2만600본의 꽃과 초화류를 식재했다.

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주민참여예산 등 3억 원을 들여 노후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꾸준한 공원 돌봄을 통해 주민들의 풍족한 여가를 돕는 치유 공간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jhs1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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