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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지도 점검 실시안전사고 예방, 이용시민 편의 증진
한규림 | 작성시간 2018.06.15 08:44
(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통신] 한규림 기자=부산시는 오는 18일~8월 28일까지 구(군), 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법인택시의 안전관리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법인택시 총 96개 업체 1만542대 중 지난해 점검 시 개선명령이나 과태료 처분이 없는 36개 업체를 제외한 60개 업체 7468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내용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사항, 운전자 자격요건,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승객 편의시설(좌석, 에어컨, 실내필터 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 관련법령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한다.

한편, 지난해 점검에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으로 300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운송업체 뿐만 아니라 정비·검사관련 업체에 대해서도 지속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규림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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