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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3회 중국투자협력주간 참여 기업 모집기업소개서, IR제안서 등 자료작성, 전문컨설팅 등 지원
김혁원 | 작성시간 2018.07.11 08:49
(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중국 최고의 혁신도시이자 첨단기술산업 선도도시인 베이징 현지에서 ‘제3회 중국투자협력주간’ 참여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는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양 도시 및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울과 베이징 양 도시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이다.

특히, 베이징과 자매도시 결연 25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베이징시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추진된다.

시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중국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국 투자자의 수요를 먼저 파악하고, 참가기업을 선발한다.

또한, 올해 ‘중국투자협력주간’도 서울의 유망한 중소기업·스타트업이 중국 현지로 투자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현지 엑셀러레이터 등 스타트업 보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진출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선정된 기업에게는 현지 행사 참여 이전부터 기업소개서, IR 제안서 등 자료작성을 비롯해 투자유치 기본-컨설팅-멘토링-투자연계까지 이르는 사전 전문컨설팅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베이징에서 1대1 투자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투자 상담 진행 시 통역지원 등의 투자유치 활동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 기업은 시 소재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바이오 헬스 및 IoT, AR·VR, 모바일, 솔루션 등 4차산업 관련 분야 산업, 성장잠재력과 경제성장에의 기여도가 높은 산업, 지역혁신에 중심 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산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평가 진행은 일반현황, 제품경쟁력 및 시장현황, 기술개발실적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투자기관, 벤처캐피탈(VC)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 의한 심사로 2단계에 거쳐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다음달 2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김대호 시 투자유치과장은 “첨단기술을 선도하고 혁신기업이 모여있는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이번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시 유망기업에 대해 투자를 유치하고 나아가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울기업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니, 경쟁력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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