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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 개방 중단오는 16∼28일까지 보호센터 공사로 방문객 안전위해
최도순 | 작성시간 2018.07.11 09:24
동물보호센터 유기견 분양동(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동양뉴스통신] 최도순 기자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익천)는 오는 16일~28일까지 동물보호센터 보호환경 개선공사 추진에 따라 민원인 및 일반 봉사자 등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동물보호센터 개방을중단한다.

11일 시험소에 따르면, 개방 중단사유는 이번 개선공사 대상인 노후 동물보호시설 철거에 따라, 공사과정 중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개방을 중단키로 결정했으며, 이 기간 중에는 유기동물 입양과 일반 자원봉사 활동 등 방문객에 대한 개방이 일체 중단된다.

그러나, 개방업무를 제외한 구조 유기·유실 동물 입소와 반환업무는 정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에는 보호센터 전체 구충․구서 및 소독 실시, 보호동물에 대한 홍역, 파보장염 등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에 대한 검진도 진행된다.

김익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사업은 보호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하여 유기동물의 보호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되는 만큼, 개방 중단에 대한 도민의 양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공사기간 중 보호시설 부족 등이 예상됨에 따라, 반려동물을 잃어버지 않게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유기․유실되지 않도록 해 줄 것”당부했다.

최도순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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