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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위생 취약 음식점 융자지원식품진흥기금 1억5000만원 확보
김재영 | 작성시간 2018.07.13 16:57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영업장 규모가 영세하고 오래돼 위생적으로 취약한 식품제조·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위생과 직결되는 업소 환경개선과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 1억5000만 원 규모의 기금을 확보했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의 낡은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대형냉장고 등 음식 위생관리에 필요한 기계·설비 등을 설치하는 데 쓰이는 비용으로 구는 총 소요금액의 80%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식품제조업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소 등으로, 업소당 최대 1억 원 이내로 융자 받을 수 있으며 화장실 개선은 20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음식점의 경우에는 시설 수리 외 신메뉴 개발이나 홍보 활동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융자금은 식기·조리용품 등 단순 소모성 주방용품을 구입하거나 인건비, 대출금 상환 등 영업활동과 관련 없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금리는 시중은행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며 시설개선자금 및 모범업소 육성자금은 연리 2%, 화장실 개선자금은 연리 1%로, 자금 종류에 따라 1년 거치 2~3년 균등분할해서 상환하면 된다.

융자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업주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이행확약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생과(2670-471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철저한 식품위생관리가 바로 고객유치와 더불어 사업의 존폐 유무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위생시설 현대화를 통해 영세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jhs1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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