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8.11.12 월 19:14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서울
‘누진제·드루킹’ 영향, 文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 58%
최석구 | 작성시간 2018.08.09 10:03
(리얼미터 제공)

[동양뉴스통신] 최석구 기자 =리얼미터 이달 2주차 주중집계(무선 80, 유선 20, 총 1502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6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5.2%p 내린 58.0%(부정평가 35.8%)를 기록, 지난 1월 4주차(60.8%, 가상화폐·남북단일팀 논란) 이후 6개월여 만에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지난 6~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496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7명(무선 80,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이달 2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6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5.2%p 내린58.0%(매우 잘함 31.6%, 잘하는 편 26.4%)를 기록, 지난 1월 4주차(60.8%, 가상화폐·남북단일팀 논란) 이후 6개월여 만에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3일 일간집계에서 65.0%(부정평가 29.1%)를 기록한 후, 김경수 경남도지사의‘드루킹 특검’출석과 문재인 대통령의 전기요금 인하 지시 보도가 있었던 6일에는 63.2%(부정평가 31.6%)로 하락했고, 정부의 ‘한시적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방식과 수준을 둘러싼 비판여론이 확산됐던 7일에도 58.7%(부정평가 35.2%)로 내린 데 이어, 전날 있었던 문 대통령의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규제완화’ 방침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던 8일에도 57.3%(부정평가 36.2%)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중도층(6.8%p, 62.8%에서 56.0%)과 보수층((6.6%p, 38.6%에서 32.0%), 진보층,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충청권, 서울, 50대와 60대 이상, 20대, 40대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하락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드루킹 특검 출석 관련 보도가 확산되고, 정부의 ‘한시적 누진제 완화’ 전기요금 인하 방식과 수준이 문 대통령의 지시로 급격하게 고조됐던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면서 비판여론이 비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최석구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석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95(만년동 리더스타운 C동 403호)  |  대표전화 : 042)482-5599  |  팩스 : 042)483-9797  |  이메일 : dynewsk@naver.com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이사 : 정병천  |  편집인 : 정효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 Copyright © 2011 - 2018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