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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청 내 작품해설 숨은그림찾기 운영전문해설자 작품 설명 무료 예술 체험
김혁원 | 작성시간 2018.08.10 10:56
(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시청사 내 설치돼 있는 예술작품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해설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를 운영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숨은그림찾기’는 전문해설자(도슨트)와 함께 시청 곳곳에 숨어 있는 예술작품을 찾아보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무료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1층 로비의 시립미술관 소장품 전시 ‘세마 콜렉션 라운지(SeMA Collection Lounge)’를 시작으로 기획전시 ‘여덟 방향의 희망과 전진, 서울’ 3, 8층의 복도갤러리, 전문 전시공간인 하늘광장갤러리의 공모 선정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0m 가량의 긴 복도를 활용해 서울을 표현한 벽화 등 청사 공간의 특징에 맞춘 총 10점의 이색적인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yeyak.seoul.go.kr)를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매회 최대 1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문의는 시 총무과( 02-2133-5641)로 하면 된다.

한편, ‘숨은그림찾기’ 프로그램을 이끄는 해설사는 전문교육을 받은 미술 전공의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시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해 최종 3명을 선발했다.

신종우 시 총무과장은 “시청사는 문화청사 조성을 목표로 공공청사에 문화예술을 적극적으로 결합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해설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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