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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IBK-중소기업진흥공단, 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1400억원 동반성장협력대출 기금 조성, 내일채움공제 지원 등 협력
박춘화 | 작성시간 2018.08.13 11:07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IBK기업은행 및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협력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지원과 임금격차 완화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IBK기업은행 은행장 김도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재훈,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정진수)

[경북=동양뉴스통신]박춘화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일 IBK기업은행 및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협력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지원과 임금격차 완화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14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협력대출 기금조성 및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완화를 위한 중소기업 직원 대상, 내일채움공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수원-IBK기업은행 동반성장협력대출'은 시중금리 대비 낮은 금리의 대출을 중소기업에 지원하며 특히, 신규 고용창출이 있거나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기업에는 특별 금리 혜택도 제공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내일채움공제'는 한수원, 중소기업 사업주, 중소기업의 핵심인력이 매월 일정금액을 공동으로 금융상품에 적립하고, 핵심인력이 상품의 만기까지 재직하면 공동적립금을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우수인력을 확보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핵심인력은 만기재직 후 본인 납입금은 물론 한수원과 사업주가 납입한 금액 전액을 수령할 수 있어 대기업과의 임금격차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존 지원 사업이 주로 사업주에게 혜택이 치중됐던 반면, 한수원의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뿐 아니라 직원들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IBK기업은행 및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춘화  yyc3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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