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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 1일 환경미화원 참여환경미화원 아이스 조끼 133벌 전달
김재영 | 작성시간 2018.08.13 11:46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10일 오전 7시 삼각지 일대에서 채현일 구청장이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1일 환경미화원(공무관)’으로 참여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체험을 통해 청소행정 실태를 파악하고 깨끗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개선책을 찾기위해 마련됐다.

이 날 채 구청장은 환경미화원들과 무단투기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삼각지 일대(영등포전통시장 남문 맞은 편)를 깨끗이 청소하고 수거된 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으로 구분한 후 수거차에 싣는 작업까지의 과정을 체험했다.

아울러, 체험이 끝난 후에는 문래동에 있는 환경미화원 휴게실로 이동해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시원한 아이스 조끼 133벌과 수박을 전달했다.

채 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가 있기에 구 거리가 깨끗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책임감있게 임무에 임해 줄 것과 더운 날씨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깨끗하게 탁 트인 구를 만들기 위해 구에서도 적극적인 청소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폭염이 심한 낮 시간에는 야외작업을 최소화해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있으며 아이스 머플러와 자외선 차단제, 안전모 선캡 등을 지급했다.

김재영  jhs1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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