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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음악적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꿈의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2012년 제1회 한예전국실용음악콩쿠르가 예선이 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전주대학교 예술관 JJ아트홀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본선대회는 4월 27일부터 28일 서울 광진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예술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정책개발원 주관한다.
특히 동양뉴스통신, 새한일보,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실용음악협회, 음악교육신문이 후원한다.
참가 파트는 보컬, 건반, 색소폰, 기타 (베이스·일렉), 드럼, 밴드이며 참가자역은 만 13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인터넷(WWW.hypw.co.kr)한예 실용음악 참가신청 클릭, 문의 070-4133-2976으로 하면된다.
이번대회 특전은 전체 대상 1등, 2등, 3등 파트별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연주회 참가자격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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