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미 국무부가 11일 (현지시간) 지난달 취소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재개와 관련해 "당장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은 방북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당장 비행기에 올라탈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말할 수 있는 것은 플랫 스탠리가 정말 북한에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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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미 국무부가 11일 (현지시간) 지난달 취소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재개와 관련해 "당장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은 방북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당장 비행기에 올라탈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말할 수 있는 것은 플랫 스탠리가 정말 북한에 가고 싶어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