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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십리대숲 음수대 2개소로 확대맨발 이용객 위해 ‘손발 씻기 겸용’으로 설치
정봉안 | 작성시간 2018.09.14 10:40
편의점 옆 음수대(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는 태화강 십리대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음수대가 없어 불편하다는 건의에 따라 십리대숲 중간쯤에 음수대를 신설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십리대숲 입구에 있던 기존 음수대는 새단장, 이들(2개) 음수대는 모두 음수와 손발씻기 겸용으로 설치됐다.

또한 시는 십리대숲 입구 편의점 옆 노후된 공중화장실을 확장해 아름답고 쾌적한 시설로 새단장했다.

남자 화장실은 남성용 2면, 소변기 3면, 여자화장실은 여성용 5면으로 구성했으며 생태공원에 어울리게 외관은 목재로 해 개방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수대 십리대숲 맨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손발을 씻을 수 있도록 시범 설치했다.”라고 말했다.

정봉안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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