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공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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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공사 재개
  • 강종모
  • 승인 2018.09.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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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조합장 선출, 시공사 선정 등 추진, 균형 있는 도시 발전 기대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그동안 시공사 부도로 사업추진이 중단되었던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이번 달부터 공사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황금동 산49번지 일원에 92만㎡의 택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2001년 전남도로부터 사업시행인가 받은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조합은 2006년 12월 공사를 착공해 200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사업추진 중 시공사 부도로 인해 공정률 65%에서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조합에서는 공사재개를 위해 지난해 6월 제5차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했다.

이어 지난 4월 대의원회를 거쳐 올해 새로운 시공사인 화산건설(주)을 선정했으며, 조합정상화와 공사재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공사가 다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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