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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수출통관 물류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검증
김재하 | 작성시간 2018.09.14 17:05
(사진=관세청 제공)

[동양뉴스통신] 김재하 기자 =관세청은 14일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수출 물류 분야에 적용하는 범정부 공공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과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본 시범사업은 수출입 물류 주체*간 개별적으로 주고받는 원본서류(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신용장 등) 또는 정보를 디지털 자료로 실시간 공유‧활용함으로써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강화할 목적이다.

화주, 선사, 터미널, 관세사, 포워더, 운송사, 은행, 보험사 등 수출입에 관련된 48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업무적‧기술적 검증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에 선정된 범정부 선도 시범사업이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시범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공동노력,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업무절차 설계, 중장기 사업 추진방향 설정 등이다.

이번 체결식에서는 지난 8월부터 추진했던 본 시범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갖고, 블록체인 도입에 따른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기반의 업무자동화, 악의적인 서류 조작에 따른 무역사기 방지 등 보다 더 첨단화될 수출 물류의 미래 청사진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관세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역절차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물류 분야의 오랜 숙원인 무역의 안정성 확보, 실시간 가시성 및 업무절차 간소화를 이루어 낸다는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올해에는 수출물류 부분과 국내기업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수입 물류‧통관 분야와 해외 세관‧거래처로도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하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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