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민관협력으로 불법광고물 '제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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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민관협력으로 불법광고물 '제로화'
  • 최도순
  • 승인 2018.09.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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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불법광고물 민관합동단속 실시
(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제주=동양뉴스통신] 최도순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지나 14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쾌적한 도심 및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도시과직원 및 옥외광고협회(지부장 김세철)회원 30명이 합동으로 서귀포 도심지(원도심 및 주요도로변)에 불법 및 유해광고물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불법광고물 민관합동 단속은 추석연휴의 광고효과를 노린 불법광고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과 선정적이고 퇴폐적인 전단 등의 유해광고물을 중점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시는 “주요도로변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발견즉시 철거 조치하고, 고질적으로 반복해 부착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계고 및 과태료를 부과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나가고 있으며, 불법광고물 기동 순찰반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게릴라성으로 설치하는 불법광고물에 즉각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으며, 불법 광고물 제로화를 위한 단속과 계도활동에 만전을 기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시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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