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민대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상태바
경남도, 도민대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 이정태
  • 승인 2018.11.10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응급의료 중요성 계기 마련, 도민 심폐소생술 향상 기대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동양뉴스통신] 이정태 기자 =경남도는 오는 11일 삼성창원병원(경남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2018년도 제10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중요성의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응급처치 교육을 늘려 ‘건강하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일반부 10개 팀, 고등부 12개 팀 등 22개 팀이 참가하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대처 상황극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시연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 2팀), 우수상(도지사상 3팀), 장려상(삼성창원병원장상 4팀)을 수여한다.

류명현 도 복지보건국장은 “현재 우리나라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선진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및 경연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응급상황 시 올바른 대처·관리 능력을 길러 도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현 차원에서 내년부터 응급의료 전담조직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