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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월 7일 서부권(목포신안시군지부), 3월 9일 중부권(나주시지부)에서 경영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NH농협은행 출범 후 처음 실시한 경영협약식을 통해 영업본부장과 사무소장(지부장, 지점장)은 금융기관간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지역사회와 농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을 되돌려 줄 수 있도록 경영지표 달성을 다짐했다.
ㅇ 박종수 영업본부장은 "지난 3월 2일 새롭게 출범한 NH농협은행이 협동조합의 수익센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 사무소장에게 경영지표 달성해달라"며 "이와 함께 발로 뛰는 현장 마케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사업간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지역 농·축협과의 협력사업, 농정지원단 사업, 연합사업 등에도 사무소장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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