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직장 활동 등 스트레스 해소
[강원=동양뉴스통신] 손태환 기자=강원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우미강)는 29일 천곡동 소재 영화관에서 여성 구직자 및 취업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직·직장 활동 등으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위해 문화 나들이를 가졌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이날 많은 구직자 및 취업자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센터에서 준비한 다과회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공유했다.
여성새일센터는 올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1일 취업상담 서비스’를 13회 제공했으며, ‘문화 나들이’ 행사를 분기별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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