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동주택관리’ 교육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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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관리’ 교육과정 개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2.03.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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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공동주택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로 인한 지속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위하여 인천대학교 시민대학 주관으로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아카데미’ 과정을  6일 개강했다.

교육과정은 6일 개강해 총 15주 45시간(주1회, 3시간)으로 지난 2월에 공동주택 관리방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교육신청을 받아 총 44명의 입주자대표회의 동 대표, 주택관리사 등 많은 시민들이 등록했다.

대부분 아파트 단지 내 갈등은 공간적 의미의 단절도 문제지만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어 인천시에서는 공동주택 관리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입주민 대표는 물론 자생단체 회원 등 모든 이해관계인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공동주택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도모하고, 공동주택 관리제도의 바람직한 발전방향과 민주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기법 창출로 갈등 요인을 해소하는 과정과 함께 공동주택의 주민자치와 커뮤니티 활성화 배경의 중요성 등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시민대학의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아카데미’를 통하여 주민자치의식 향상과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공동주택 관리의 선진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12학년도 1학기 강좌를 시작으로 공동주택 입주민에 대한 관리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앞으로도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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