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 학교 안전대책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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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학교 안전대책 실무협의회 개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2.03.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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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일 오후 5층 회의실에서 각 소방서 안전대책 담당자 및 교육청(교육지원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안전대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화재에 대한 화재사례를 분석하여 근본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최근 5년간 화재사례를 통한 안전관리 개선방향, 소방특별조사 및 화재 시 위법사항 조치계획, 개정된 소방관계 법령과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담긴 소방시설, 피난시설 및 방화시설의 설치·유지 관리, 소방계획의 수립·시행, 소방관련 훈련·교육에 관한 사항에 대한 설명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최근 5년(‘07~’11)간 인천시 학교화재는 총 60건이 발생, 원인별로는 전기적원인 23건(38%), 부주의 20건(33%) 순으로 분석됨에 따라,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오래된 학교 건축물의 전기시설, 배선 등의 노후화는 유사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방시설의 안전점검, 보강 등을 통한 시설물 안전관리 확보로 자기책임성을 강화시키고, 교직원, 학생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등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학교 안전 분위기 확산과 교육환경 조성이 목표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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