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硏, ‘생물안전 연구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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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硏, ‘생물안전 연구시설’ 구축
  • 정봉안
  • 승인 2019.01.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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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감염병 신속진단·유통식품 검사 기능 향상
생물안전 연구시설 전경(사진=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황인균)은 생물테러 등 고위험병원체 진단을 위한 ‘생물안전 연구시설(3등급)’을 준공했다.

11일 연구원에 따르면, 이 연구시설은 총 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보건환경연구원 내 연면적 1866㎡, 지상 3층 규모로 2017년 11월 착공됐다.

주요 시설은 생물안전 실험실, 감염병 및 식품전문 실험실, 사무실 등이 구축됐다.

생물안전 연구시설은 해외유입 신․변종 감염병, 생물테러 의심병원체 발생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특수밀폐실험실(BL3)은 실험자 및 외부환경의 오염을 막을 수 있도록 별도의 공조장치를 갖춘 시설이다.

황인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물테러 등 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내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유통식품 등에 대한 검사 능력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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