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메드파크 연구개발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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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드파크 연구개발센터 준공
  • 한규림
  • 승인 2019.01.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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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콜라겐, HA필러 등 생체재료 기반 의료기기 생산
(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통신] 한규림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일 오전 11시 부산벤처타워 8층 대강당에서 지역 바이오 헬스분야 전략산업 선도기업인 메드파크의 연구개발센터(2공장) 준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국내 최초 인공골 제조 기술 특허를 보유한 메드파크는 다른 지역에 부설 연구소를 두고 있었으나, 시의 기업유치를 위한 전폭적 재정 지원 및 적극 행정에 힘입어 부산벤처타워(사상구 소재)에 483.75㎡ 규모의 연구개발센터(2공장)을 건립했다.

센터 시설은 국내 GMP 기준은 물론, 유럽의 CE인증과 미국의 FDA 생산 시설규격에 따라 설계·제작됐으며, 의료용 생체재료 대량생산 시설을 갖추게 됨에 따라 의료용 콜라겐 및 HA필러 등 20가지 이상의 생체재료 기반 의료기기 생산이 가능해졌다.

특히, 지난 해 12월에 산업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4년간 총 38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바이오센싱 기능 항균성 창상피복재 및 치료용 기기 개발’이란 주제로 기술개발을 수행한다.

또한, 지난 해 4월에는 테크노파크와 함께 산업부의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범부처연계형’에도 선정돼 다기능성 골이식재를 개발하고 있는 등 생체재료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메드파크 경영기획부(051-301-8777)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메드파크의 연구개발 센터 준공을 계기로 올해 말까지 최대 20여 명의 지역 인재 고용 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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