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9.3.26 화 18:25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경제 서울
서울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 추진2022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 공급
김혁원 | 작성시간 2019.01.11 10:08
(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는 2021년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노원구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11일 시에 따르면,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이번 청년주택은 지하 2층~지상 20층(연면적 1만1834.47㎡)에 총 270세대(공공임대 74, 민간임대 196) 규모로 건립되며 지상 1층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고 지상 1~2층엔 주민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한, 주차장(지하1층) 총 98면 가운데 20%를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들고,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하고 24시간 개방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시는 10일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으며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오는 6월 착공해 2021년 7월 준공한다.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기본 용적률 680%를 적용받는다.

한편, 시는 지난 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2022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8만 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세대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속 발굴·공급한다.

류 훈 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노원구 첫 번째의 역세권 청년주택이자 올해 처음으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혁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95(만년동 리더스타운 C동 403호)  |  대표전화 : 042)482-5599  |  팩스 : 042)483-9797  |  이메일 : dynewsk@naver.com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이사 : 정병천  |  편집인 : 정효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 Copyright © 2011 - 2019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