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AI 취약지역 방역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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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취약지역 방역활동 강화
  • 박춘화
  • 승인 2019.01.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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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가, 철새도래지, 전통시장 가금판매장 등 중점 소독

[경북=동양뉴스통신]박춘화 기자=경북 포항시는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비발생지역 유지를 위해 전업농가, 철새도래지와 전통시장 가금판매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민이 형산강변, 곡강천 등 철새출현지에 출입하지 않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주 3회 축협과 합동으로 분변낙하 장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란계 농장 등 전업농장에는 가축입식 전 환경검사를 통해 입식을 승인하고, 노계 출하 전에도 예찰과 간이키트검사 실시 후 이동승인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생석회 살포 등으로 차단방역을 하고 있다.

특히, 밀집 사육농장인 흥해 성곡에는 이동통제초소를 마련하고, 출입하는 축산관련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

한창식 축산과장은 "가축방역은 발생 전 사전대비가 가장 중요하니 각 농장에서는 사육하는 가금류 가축이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자체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에는 420여 농가에서 산란용 닭을 중심으로 65여 만 수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AI가 발생 사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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