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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공연 개최지역 청년연출가 유병은 연출
한규림 | 작성시간 2019.01.11 10:50
(포스터=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통신] 한규림 기자= 부산시는 오는 27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를 공연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USA’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할란카운티USA’는 수세기간 이어져온 미국 광산산업의 역사적 모순과 탄광촌 사회의 문화가 투영된 상징적 사건임을 표현하고 있으며, 수많은 예술가들이 할란카운티 사건에 영감을 받아 작품을 창작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해 청년연출가 선정 작품으로, 극작과 연출을 맡은 유병은 연출은 뮤지컬 ‘삼총사’ ‘뱀파이어’ ‘조로’ ‘올슉업’ 등의 작품을 통해 연출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유 연출가는 서울에서 활동하다 부산으로 돌아온 후, 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지원사업에 지원해 ‘1976할란카운티’가 선정됐고 영화의전당에서 공동제작에 참여하게 됐다.

‘문화불모지’란 오명을 떠안고 있는 부산에서 부산 출신의 청년 연출가가 나타났다는 희소식에 더해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 가능성까지 갖춘 뛰어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호화 출연진으로, 주인공 ‘다니엘’ 역에 서승원·조상웅 ‘라일리’ 역에 이준용 ‘엘레나’ 역에 이하경, ‘배질’ 역에 김보강 ‘패터슨’ 역에 강성진·김상현. ‘나탈리’ 역에 류수화·구옥분 등이 출연한다.

아울러, 매주 화요일은 포토데이, 수요일은 사인회, 목요일은 커튼콜 촬영을 실시하며, 일반적인 할인 정책과 더불어 50% 재관람 할인이 가능하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오후 7시, 일요일 오후 3시 공연으로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VIP석 10만 원,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이며 노동조합 및 가족은 3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예술은 공유다 기획홍보팀(051-911-1447, 메일 yesweare@yes-weare.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규림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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