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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1월 테마 도서 전시 BEST 개최최다 대출 225권 도서, 12점 영화 전시
김혁원 | 작성시간 2019.01.14 10:16
(포스터=서울도서관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오는 15~31일까지 6개 자료실에서 올해 새해 첫 테마 도서 전시 ‘BEST’를 개최한다.

14일 도서관에 따르면, ‘테마 도서 전시’는 사서들이 매월 다른 주제를 정해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 도서를 전시하며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BEST’를 주제로, 기해년 새해를 맞아 개관 이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도서와 지난 해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및 영화를 전시한다.

또한, 시민이 가장 많이 대출한 총 225권의 도서와 12점의 영화를 전시하며, 큰글자 도서, 아동국외서, 시 출판물 등 다양한 주제 분야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자료실별로 장애인자료실 최다 대출 BEST 큰글자 도서, 일반자료실1 최다 대출 BEST 아동국외서, 일반자료실 1 대출 BEST, 일반자료실2 대출 BEST, BEST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먼저, ‘장애인자료실’에서는 2012년 10월 개관 이후 가장 많이 대출된  ‘외면하는 벽(조정래, 2012)’ ‘보통의 존재(이석우, 2011)’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2014)’ 등 21권의 큰글자 도서가 전시된다.

‘일반자료실1’에서는 이용대상에 따라 2개의 세부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지난 6년간 가장 많이 대출된 ‘How do you feel(Anthony Browne, 2011)’, ‘Perfect Pizza(Kate Rio, 2012)’ 등 아동용 외국도서 100권을 소개한다.

아울러, ‘일반자료실2’ 및 ‘디지털자료실’에서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기욤 뮈소, 2012)’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김영하, 2010)’ 등 32권의 도서와 ‘빅히어로(2015)’ ‘바람계곡의 나우시카(2003)’ 등 12점의 영화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서울자료실’에서는 시민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던 ‘도시재생’ 관련 시 출판물 20권을 전시하며 ‘세계자료실’에서는 다대출 도서 ‘Wonder(R J Palacio, 2012)’ 등 27권을 볼 수 있다.

‘테마 도서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도서관 세계자료실(02-2133-0308)로 연락하면 된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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