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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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 선정
  • 김몽식
  • 승인 2019.01.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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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품종 발굴 보급, 벼 품종 적응시험포 운영 등 추진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 사진(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으로 중구·계양구·강화군은 추청과 삼광, 부평구·서구는 추청과 새일미, 남동구는 단일품종으로 추청, 옹진군은 새누리와 친들을 선정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새누리 품종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제한품종이나, 옹진군 도서지역의 특수성과 단기간에 다른 품종으로의 전환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올해 매입 제한품종 예외 유예를 인정했다.

시는 내년부터 매입제한 품종 예외 인정이 불가하므로 군·구, 농기센터(시, 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인천·강화사무소)등 관련기관과 협업을 통해 대체 품종 선정을 위해 새로운 품종 발굴 보급, 벼 품종 적응시험포 운영 등을 추진한다.

한편, 지난 해 도입된 품종검정제도를 올해에도 시행하는데, 품종검정제도란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 수매를 막기 위해 매입농가를 대상으로 벼 품종검정(표본조사)을 실시하여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제도이다.

검정결과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위반농가는 패널티를 적용해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의 조기 정착과 우리시 농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올해 매입품종 종자 확보, 매입품종 외 다른 품종을 재배하지 않도록 육묘의 준비 생산·지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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