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9.6.16 일 19:21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문화·레저 전북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서 문화재야행 개최군산세관본관, 해망굴, 뜬다리 부두 등 문화재 개방
강채은 | 작성시간 2019.01.14 10:47
(사진=군산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 군산시는 오는 8월 근대역사박물관 및 원도심 일원에서 특색 있는 군산만의 근대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야간형 문화향유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을 개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군산문화재야행(夜行)’에서는 군산세관본관, 해망굴, 뜬다리 부두 등 시내 곳곳에 위치해 있는 문화재를 개방한다.

또한, 개방된 문화재 안에서 즐길 프로그램과 문화재와 문화재를 이어주는 거리 프로그램 등 지역단체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80여 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동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 4개소의 문화재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동국사에 이르는 2㎞ 구간에 LED 조명 연출 및 청사초롱 등을 이용한 ‘빛의 거리’도 볼 수 있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은 일제 강점기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시의 근대문화유산을 느끼며 미래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번 행사가 군산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채은  dynewsk@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채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402호(수송동, 두산위브파빌리온)  |  대표전화 : 02-720-0858  |  이메일 : dynewsk@naver.com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자 : 서정훈  |  편집인 : 정효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Copyright © 2011 - 2019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