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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기업인과 대화...이재용·최태원 등 5대그룹 총수 참석
안상태 | 작성시간 2019.01.14 13:58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기업인과의 만남이다.

청와대는 14일 "경제계와의 소통을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간과 정부가 함께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상의가 추천한 대기업 대표 22명, 업종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인 39명, 대한상의 및 지역상공회의소 회장단 67명 등 총 13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한다.

대기업은 자산순위 25위를 기준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5대그룹 회장을 비롯해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22명이 참석한다.

황창규 KT회장도 문 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참석자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총수나 총수 일가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한진, 부영, 대림그룹은 초청에서 제외됐다. 한진은 오너 일가의 갑질 논란, 부영은 이중근 회장의 횡령.조세포탈, 대림은 이해욱 부회장의 운전기사 상습폭행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이밖에 중견기업에서는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인 간담회와 마찬가지로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기업인의 건의사항에 관련 부처 장관이 직접 답변할 계획이다.

안상태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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