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9.6.16 일 19:21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경제 전북
전북도, 설 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 편성연간매출액 50% 범위 내 최고 2억원까지 지원
강채은 | 작성시간 2019.01.14 17:24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도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자금수요가 많은 시기에 체불임금 지급, 원·부자재대금 지불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설 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편성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융자 지원규모는 중소기업 연간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고 2억 원 한도이며 기존 도나 시·군의 운전자금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경영악화 기업의 지원을 위해 특례사항을 적용해 평가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경영이 어려운 창업초기 업체에 대한 지원을 위해 창업 2년 미만 업체는 매출액의 100%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아울러, 평가기준에 미달한 소기업(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인 경우 업체당 최고 5000만 원(연간 매출액의 100% 한도 내)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송금현 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중소기업 자금 사정을 면밀히 점검해 적기에 정책자금을 지원해 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설 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다음 달 1일까지 도경제통상진흥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금지원 관련 궁금한 사항은 도 기업지원과(280-3228), 도경제통상진흥원(711-202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채은  dynewsk@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채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402호(수송동, 두산위브파빌리온)  |  대표전화 : 02-720-0858  |  이메일 : dynewsk@naver.com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자 : 서정훈  |  편집인 : 정효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Copyright © 2011 - 2019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