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전 개각 가능성...정부 고위관계자 "곧 발표할 것"
상태바
북미정상회담 전 개각 가능성...정부 고위관계자 "곧 발표할 것"
  • 안상태
  • 승인 2019.02.11 0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 전경(사진=청와대 제공)

[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오는 27일과 28일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 전 7∼8명 규모의 중폭 이상 개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개각 준비가 거의 끝났다"며 "금명간은 아니지만, 곧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의 다른 관계자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주 초에는 개각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로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부처 장관들을 중심으로 청와대의 교체 인선 작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교체가 확실시되고 있는 인물은 김부겸 행정안전·김영춘 해양수산·김현미 국토교통·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초대 장관이자 현직 국회의원들이다.

국회의원은 아니나, 출마 경험이 있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초대 장관인 조명균 통일·박상기 법무부 장관도 바뀔 가능성이 거론된다.

청와대는 관료나 학계 등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후임 검증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