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 교육 운영
상태바
서울 강서구,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 교육 운영
  • 김재영
  • 승인 2019.02.12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일아트, 피부미용, 반려동물매개심리 상담사 등 3개 과정
(사진=강서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임신·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특화 직업훈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 경력단절 여성 184만 명 가운데, 90.6%가 임신·출산 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됐으며 대부분이 30~40대(83.7%)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구는 관내 직업훈련학교인 호서직업전문학교와 함께 지역 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한다.

교육훈련과정은 네일아트 자격증과정, 피부미용 자격증과정, 반려동물매개심리 상담사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이며, 각 과정별 20명 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후 6시 30분~밤 9시 30분까지 무료(기본재료 외 추가 재료비 및 자격증 취득 수수료 제외)로 운영하며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호서직업전문학교 학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한, 국가·민간 자격증 시험 응시자격 부여 및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취업정보도 제공한다.

수강생 모집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8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문자로도 안내한다.

아울러, 구는 교육이 끝난 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평가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족정책과(2600-6769)로 문의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여성들의 재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여성특화 일자리 발굴과 함께 직업훈련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과 고용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