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농기센터, 보리 생육 재생기 맞이 현장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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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기센터, 보리 생육 재생기 맞이 현장지도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2.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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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피해구역 중심 비료 50% 증가 사용
(사진=군산농업기술센터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 군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5일 보리 생육재생기를 맞아 웃거름시용과 제초제 사용을 중심으로 현장지도를 추진한다.

14일 센터에 따르면,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판단일부터 10a당 10㎏, 10일 이내 시용하는 것 보다 15일 간격으로 5㎏를 나누어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습기가 많은 논은 비료유실 방지를 위해 배수가 된 상태에서 비료를 주는 것이 좋고, 생육이 부진하거나 철새피해를 입은 포장은 피해구역을 중심으로 50%정도 더 사용해 생육상황에 따라 비료량을 증감해도 된다.

아울러, 둑새풀은 생육재생기 이후에 페녹사프로프-피-에틸 계통 제초제를 습기가 적은 상태에서 살포해 2주 안에 중복살포를 금지하고 웃거름 또한 약제살포 전 7일, 살포 후 5일 안에 시용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 생육재생기란 보리가 안전한 월동을 할 수 있도록 겨울철에 생장을 일시적으로 중지하고 있다가 늦겨울에서 이른 봄 사이에 기온 상승과 함께 다시 생육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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