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맑은물사업본부, 찾아가는 수돗물 탐구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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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맑은물사업본부, 찾아가는 수돗물 탐구클래스 운영
  • 강채은
  • 승인 2019.02.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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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수질·소독약품 측정 신뢰도 제고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 전주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강승권)는 오는 10월까지 초등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수돗물 수질 및 소독약품 측정하기 등 수돗물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체험하는 ‘찾아가는 수돗물 탐구클래스’을 운영한다.

14일 본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교 10개 정도를 대상으로 수질전문가로 구성된 2명의 전담직원이 신청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질실험(pH, 탁도, 잔류염소 등)과 수돗물 맛보기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다음 달까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홍보활동를 전개하고, 신청을 접수 받는다.

아울러, 맑은물사업본부는 수돗물 탐구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의 체험소감과 의견수렴을 통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맛있게 음용하는 방법과 물 절약 등 시민의식 개선에 나선다.

강승권 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초등학생들의 생활현장인 학교에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어린 학생들의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초등학생 등 시민들이 수돗물을 바로 알고 애용하도록 만드는 등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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