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딸기수확체험 참여 사회복지시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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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딸기수확체험 참여 사회복지시설 모집
  • 김혁원
  • 승인 2019.02.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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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시설 시범운영 결과 바탕 1곳 추가 조성
(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는 오는 18~21일까지 1190㎡ 규모의 딸기체험농장(서초구 내곡동)에서 ‘딸기수확 체험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딸기체험시설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일반 땅 재배 대비 50% 절감)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영양분의 공급량과 산도(pH)를 조절하고, 하우스 내 환경조절을 위해 스마트 팜을 운영하고 있으며 딸기 수확체험 등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딸기 수정을 위해 수정벌을 이용하고 있으며, 딸기 수확량을 높이고 튼실한 열매가 맺히도록 하기 위해 클로렐라를 1주일에 한 번씩 공급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시 소재의 사회복지시설로, 참여한 단체는 딸기수확체험과 딸기잼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농기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26일~4월 26일까지 농기센터와 일정을 협의 한 후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농기센터 농업교육과(전화 02-459-899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상태 농기센터 소장은 “딸기체험시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1곳을 추가 조성해 내년부터는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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