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 의료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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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 의료관광 활성화
  • 김재영
  • 승인 2019.02.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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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유치, 쇼핑, 숙박 등 특구협의회 구성 외국인 환자 유치
(사진=강서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보건부가 주관하는 ‘2019 지역특화 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 ‘미라클메디 특구를 통한 의료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및 정책적 지원과 민·관 협치를 위한 의료, 유치, 쇼핑, 숙박 등 다양한 특구협의회를 구성·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비 지원금은 민·관 협력체계 구축·발굴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진행, 통·번역 지원, 국내·외 홍보 마케팅, 미라클메디 특구 브랜드 강화 등에 쓰인다.

특히, 의료관광 특구 도시에 걸맞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차별화된 마케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난임, 척추관절 특화 의료기술을 강화하고 국제진료센터를 갖춘 이화여대서울병원을 비롯한 특구 참여 25개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한편, 구는 지난 달 중기부에서 주관한 ‘2019년 일자리 선도 지역특구’에 선정되기도 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미라클메디 특구가 외국인 환자 유치로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확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환자 및 보호자를 포함한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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