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국가예산사업 소통 스터디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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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가예산사업 소통 스터디투어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2.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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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별 특성 반영 지역산업 육성 지역발전계획 수립
(사진=전주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 전주시는 14일 국민연금공단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우수사업과 정책을 배우고, 전주발전을 위한 국가예산사업 발굴 등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첫 번째 스터디투어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스터디투어는 지역균형발전의 신성장거점으로 조성된 전북혁신도시가 지역의 경제·사회적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의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국민연금공단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학습하고, 관계자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사업들은 양 기관 실무진을 통해 구체화하고, 세부계획을 마련해 점진적으로 실행해 나간다.

특히, 이달 말까지 혁신도시 공공기관별로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하게 됨에 따라, 국가예산사업은 물론 공공기관과의 상생발전사업을 발굴·추진한다.

한편, 시는 오는 28일 농촌진흥청 및 소속기관과의 스터디투어를 실시한다.

김양원 부시장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은 지역균형발전의 신성장거점으로 중앙과 지방의 연계 협력을 위한 가교와도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산업 육성을 비롯해 지역 인재 채용,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 지역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의 상호협력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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