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보건소, 영유아 보육시설 RSV 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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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건소, 영유아 보육시설 RSV 감염 '주의'
  • 강채은
  • 승인 2019.02.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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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등 RSV 예방홍보 포스터 배포
군산보건소 전경(사진=군산보건소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 군산보건소는 도내 산후조리원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이 발생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및 영유아 보육시설에 대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한다.

14일 보건소에 따르면, 해당 바이러스가는 매년 10월~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유행시기마다 재감염되고 있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RSV는 대부분 증상에 따라 수액공급, 해열제 등 대증적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 등의 중증 하기도감염인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이에 시보건소는 지난 11일 RSV 감염증 집단 발생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해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등에 RSV 예방홍보 포스터 배포 및 예방·관리수칙을 배포했다.

아울러, 관내 산후조리원과 신생아실 등에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를 진료 및 격리조치 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RSV 감염증은 감염된 사람과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염되므로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직원·방문객 출입 제한, 신생아 격리 및 치료 등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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