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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공동주택 시설개선 3억원 지원다음달 8일까지 사업 신청 접수
김재영 | 작성시간 2019.02.14 16:50
2018년 11월 사당자이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주변 바닥재 교체공사 전후사진(사진=동작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다음 달 8일까지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조성을 위해 ‘2019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단지 내 노후한 시설물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관리사각지대에 있는 비의무관리단지를 포함한 관내 소재 공동주택 165개 단지이며, 지원규모는 시설지원사업과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총 3억 원을 투입한다.

‘시설지원사업’의 경우, 단지별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보강, 에너지 절약 및 절수 시설의 설치·개선 등을 지원한다.

단, 준공 후 5년 미만 또는 하자보수기간 미경과 단지는 제한된다.

또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은 지난해 보안등 전기사용료를 기준으로 40%를 지원하며, 에너지 절감을 위해 60% 이상 LED 옥외보안등을 설치한 단지는 전기료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중 시설물 개방 또는 경비·청소 종사원 휴게시설 설치 등 구 권장사업을 운영하는 단지이거나 재정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원신청서와 관련서류 등을 구비해 구 주택과(820-9770)로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실시 후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오는 4월 중 지원대상을 최종 결정하고, 사업종료 후에는 외부전문가 실사단의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김선진 주택과장은 “쾌적하고 상생하는 거주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 공공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jhs1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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